신창민 박사의 통일대박 강연

현재 한국에서 과천 교회(주헌신 목사)에 출석하고 계신 평신도이십니다. 2년전, 아틀란타에서 통일대박에 대한 강연을 목회자들에게 했을 때, 강연을 들은 
신경하 감독께서 "신 교수님은 신도들보다 더 신도 같습니다"라고 덕담을 할 정도로  성경의 말씀을 몸으로 실천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현재 한국에서의 "통일대박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해 주시는 분들이 대다수 목회자들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에도 인천제일교회에서 120여명의 목회자들과 장로님들이 참석했는데, 강연후, 이규학 감독 목사께서 고문추대패를 수여했다고 합니다.  

제가 작년에 처음 만났을 때도 겸손하신 자세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통일에 앞장 서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큰 감동을 보았습니다. 

그 감동의 만남이 이번 815광복 70주년을 맞아 한달 동안의 미주투어 시작을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그동안 조금 답답했을 통일에 대한 방법론과 대안에 속 시원한 그의 수십년간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가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실천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래서, 매번 그냥 맞이하는 미완성의 815광복이 아니라, 이제는 구체적으로 통일의 완성을 마음과 행동 속에다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워싱턴주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는 우리지역에서 통일을 기도하는 가운데, 광복 70주년을 맞아 현재 한국은 물론 해외 여러곳에서 가장 바람직한 통일강연으로 
대통령이하 많은 정치/경제/사회 각계각층과 정부기관은 물론 기업체 모두로 부터 공감을 얻고 있는 "신창민 박사의 통일대박강연"으로 여러분 모두를 초청합니다.

통일은 간절히 기도하며,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사람들로 완성되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