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동족들을 구원하여 주지 않으면, 자신의 이름을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지워달라”했고, 바울도 “내 형제와 골육이 구원을 받는 일이라면 자기 자신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짐을 원하다”고 까지 하면서 우선 자기동족들이 구원받는 일에 목숨을 걸고 실천했습니다. 또한 우리 주님 예수그리스도께서도 “나는 이스라엘의 길 잃은 양을 위하여 왔노라!” 라며 자기동족(백성)구원에 초점을 두셨습니다.
제2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KONA 2021] 자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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