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동족들을 구원하여 주지 않으면, 자신의 이름을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지워달라”했고, 바울도 “내 형제와 골육이 구원을 받는 일이라면 자기 자신은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짐을 원하다”고 까지 하면서 우선 자기동족들이 구원받는 일에 목숨을 걸고 실천했습니다. 또한 우리 주님 예수그리스도께서도 “나는 이스라엘의 길 잃은 양을 위하여 왔노라!” 라며 자기동족(백성)구원에 초점을 두셨습니다.
코로나19의 북한지하성도들과 주민들에게 사랑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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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선교 도서"북녘 지하성도들의 매일 매일 목숨을 건 하나님의 사랑이야기로 우리들이 동족구원과 통일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세계인의 마음에 새겨 넣을 북녘동족들의 통일순교 이야기를 영어권 독자들(영어권 2세들)에게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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